온종일 힘든일을 끝내가며 지쳐 길바닥에 쓰러지는 조용구
카메라맨과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
이때는 힘든 기색없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잡아본다.
카메라 앞에서 한컷 한컷 연출도 해 가며
연밭옆 수로에서 온몸에 진흙으로 디범벅이된 상대방의 몸을 닦아주고 있다.
자기 키보다 더 긴 연근을 캐고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는 오늘의 주연 조여구
수확한 연근을 15KG 들이 상자에 담아 차에 실어나르는 장면도 안빠지고 등장합니다.
힘들어 하는 장면을 카메라맨이 달려들어 크로즈업 큐!
연근작업을 마친후 카메라 앞에서 출연자들과 사장님의 기쁨을 표현하는 시추에이션
이날 수확한 연근의 일부 입니다.
물론 다른전문인의 절대적 도움으로.....
이날의 체험 �의 현장 주연 3인방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소재 연꽃 테마파크에서
리포터 조용구부부의 연근캐기 체험삶의 현장 촬영이 있어
그현장을 여기 옮겨 봤습니다.
08년 03월 16일 KBS 1TV에서 09시에 방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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