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보세
새해를 알린다는 산천보세가 새해를 맞아 이쁘게 꽃대가 올라 오네요.
은은한 향이 끝내주는데 아침에 더 진하게 나지요.
호접난
분홍색 꽃이 필겁니다.
꽃은 화려한데 향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호접난
흰색꽃이 필것 입니다.
카틀레야
양란 중 가장 화사한 꽃이피는데 역시 향이 없지요.
온시디움
꽃이 피면 온 집안에 초코렛같은 향이 진동 합니다.
심비디움
꽃은 크고 튼튼한데 향이 없는게 흠
제라늄
잎을 만지면 비릿한 냄새가 나지요.
백량금을 담고자 베란다에 나가니 오는 봄을 알리려고 여기 저기서 꽃대가 나오고 있기에 담아 봤습니다.
카틀레야의 꽃대가 세개가 나오네요.
온시디움은 꽃을 피우기 시작 했네요.
제라늄은 만개해서 봄기운을 한껏 돋우는군요.
베란다의 꽃대가 이�게 변했습니다.
산천보세와 심비디움 그리고 호접란은 꽃대만 조금 커지고 아직 큰변화가 없어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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