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9
아직은 목화의 계절이 아닌 모양 입니다.
저의 구상은 꽃이 흐드러지고 여기저기 솜이 영글어 솟아 오르며
그때 쯤이면 잎과 줄기가 쇠고 뭐 그런 그림을 원 했는데
꽃망울은 많은데 이제서 꽃이 서너송이 밖에 없어 아쉬웠지요.
우선은 이것이라도 올려서 위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좀더 있어야 되겠드라구요.
그때쯤 다시한번 시도해 볼것을 약속합니다.
07.07.29
아직은 목화의 계절이 아닌 모양 입니다.
저의 구상은 꽃이 흐드러지고 여기저기 솜이 영글어 솟아 오르며
그때 쯤이면 잎과 줄기가 쇠고 뭐 그런 그림을 원 했는데
꽃망울은 많은데 이제서 꽃이 서너송이 밖에 없어 아쉬웠지요.
우선은 이것이라도 올려서 위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좀더 있어야 되겠드라구요.
그때쯤 다시한번 시도해 볼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