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제물로 만찬을 즐기는중
만찬을 위해 진딧물로 돌진중
만찬에 여념이 없다.
만찬이 거의 끝나가는중
(통통하던 진딧물이 홀쭉해 졌다.)
진딧물이 거의 껍질만 남았다.
무당벌레가 사라진 뒤 진딧물의 처참한 모습
만찬을 즐긴 무당벌래는 유유히 사라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현장으로 노약자나 임산부는 관람을 삼가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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