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17 오후
부천중앙공원 인공하천에서
전일 밤새 비가 온후 봄 햇볕이 따갑게 내리 쬐는데
직박구리 한마리가 하천에서 미역을 감느라
바위 와 물속을 정신없이 왔다 갔다......
멱을 감는 직박구리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신경을 곤두 세우 면서 셔터를 눌러 댔다.
하지만 직박구리는 다른 인기척에 놀라 곧 자리를 뜨고 만다.
07.05.17 오후
부천중앙공원 인공하천에서
전일 밤새 비가 온후 봄 햇볕이 따갑게 내리 쬐는데
직박구리 한마리가 하천에서 미역을 감느라
바위 와 물속을 정신없이 왔다 갔다......
멱을 감는 직박구리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신경을 곤두 세우 면서 셔터를 눌러 댔다.
하지만 직박구리는 다른 인기척에 놀라 곧 자리를 뜨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