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동네 조금큰 공터엔 겨울이면 어김없이 스케이트장이 생기곤했다.
지금은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 노천 스케이트장을 볼수가 없다.
하지만 이곳은 인공적으로 얼음을 얼리는것 같았다.
광장 바닥에서 1m정도 높이에 아이스링크가 시설되어 있다.
손님이 너무 많아 얼음 사진찍기가 매우 힘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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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질 또한 그리 좋지못한 편이었다.
그래도 빙판의 모든 사람은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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