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죽 2017. 8. 15. 22:05

장미목> 장미과

자두나무 열매로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나 조금 작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자주색 복숭아라 하는 의미에서 자도라고 부르다가

오늘날의 자두가 된 것으로 보이며

자도(紫桃), 오얏[李]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