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죽 2017. 4. 9. 00:58

산형목> 층층나무과  

여기저기 봄기운이 완연한데 
그중에 산수유가 가는곳 마다 천지를 뒤덥을 기세로 
불꽃놀이라도 하듯 절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