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죽 2015. 5. 26. 00:49

 장미목> 장미과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던가 
 담장에 늘어진 장미가 요즘 날씨만큼이나 화사하게 피어있어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이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