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죽 2014. 6. 25. 21:10

 중심자목> 석죽과

장구채는 저음을 치는 궁채(손잡이에 가죽을 씨운거)와 고음을 치는 열채가 있는데

이 꽃의 생김새가 궁채와 흡사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씨방

씨방가득 종자가 있었는데 껍질을 벗기니 우수수 쏳아져 버렸다.

 

 

 

 

 

 

 

 

 

 

 

 

 

 

 

 

 

 

 

장구채의 특징중 하나인 마디 부분이 검정빛이 감도는 보랏빛이며

잎은 마디마디 2장이 길쭉한 타원형으로 마주 자란다.